아요,,
조현자 선생님 ~~
보케가 무엇인지를 아셨다면 요기다 좀 적어 주셨어야죠..
혼자만 아시고 치치치 ~~~
그래서 보케가 무엇인지 검색해보고 저도 혼자만 압니다 ㅋㅋㅋ
윤장희
14-07-16 10:18
아직 긴 시간동안 사진을 찍은건 아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주 피사체 보다 주변 배경이 예쁘게 나오는 사진이 좋드라구요.. 보케도 그중에 하나구요...
나중에 기회되시면 접사도 도전해 보세요.. 많이 쫓아 다니는것도 아닌데 호흡조절하느라 숨이 가쁘고, 피사체에 바싹 가까이 다가가야 하는 만큼 심도 표현도 생각보다 어렵답니다. 꽃등에 사진의 경우에도 조리개 값을 F16~22 정도까지 주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꽃의 수술까지 선명하도록 찍으려면 한참 더 조여서 촬영해야겠지요.. 하지만 너무 심하게 조이게 되면 빛의 회절현상으로 화질이 떨어질 수 있구요..조인만큼 같은 빛을 받아드리려면 셔터스피드 확보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촬영장소가 그늘이었으니 더더욱 어렵겠지요..
박은영
14-07-16 15:04
나날이 발전해가는 모습 부럽고 창피해지네요~멋짐!!!
윤장희
14-07-16 15:12
(구)총무님...얼굴좀 봅시다^^
윤태권
14-07-17 23:04
좋~습니다. 기똥찹니다.
윤장희
14-07-18 08:55
표현이 재밌으시네요..감사합니다.^^
임세권
14-07-21 20:55
분무기 사용할 때 꽃 주변까지 뿌려야겠군요.^^
윤장희
14-07-22 09:34
예리하신데요..^^*
조금 떨어져서 넓게 뿌린다고 뿌렸는데 잎에는 물기가 안보이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