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알고 있었던 정노출 사진의 진실과 오해를 가려 보고자 합니다
사진의 배경은 제가 출장가서 있을때
숙소(방)에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빨래도있고 느즈분 하지만 뭐 사진을 공부한다 생각하시고
느그러이 용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본론으로가 보겠습니다
사진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은 흔히 첫 질문을 할때 말 합니다
선생님 이러한 경우는 어떻게 놔야 합니까? ( 셔터와조리개를 말 하는 것이겠지요 )
어떻게 보면 참 황당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잘라서 말씀 드리면 답은 없습니다 라고 하고 슆습니다만
그래도 조금더 아는 선배의 아량을 배푸는 자세로서 풀어 보겠습니다.
첫째는 당신이 무엇을 찍으려 합니까? 입니다
1번사진처럼 창문에 보이는 하늘을 찍고싶으면 1번이 정노출 사진이고
2번 사진처럼 창밖의 피사체가 위주면 2번이 정노출이고
3번 사진처럼 실내 풍경을 찍고싶었다면 3번이 정노출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작가가 담고싶은 피사체에 맞게 셔터와 조리개를 조정하면 되는 것이니까요
사진은 빛에 반응하는 2차원적인 프린트물에 불과 합니다.
그러한 성격의 프린트물에 사진기라는 기계를 이용하여 우리는 빛을 적당하게 비추게해서
인쇄되게 하는데요 그 기계적인 방법이 조리개와 셔터속도이겠지요
한장의 사진이 인쇄되는데 100 이라는 량의 빛이 필요하다고 생각 해 봅시다
A) 조리개로 50을 들여보네면 셔터로 50을 들여보네고
B) 조리개로 30을 들여보내면 셔터로70을 들여보네면 되는 것입니다
위 A) 와 B) 는 똑같은 밝기의 사진이 되는 것입니다. ( 단 모션적인 (움직임) 선명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모션설명은다음기회때 )
이쯤에서 노출을 간단하게 넘어가고
HDR 사진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위 4번사진은 1번과 2번 3번을 함친 합성사진 입니다 말 하고자하는 HDR 사진인것이지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순수한사진은 카메라에서 일차적으로 찍어내는 1번~3번 사진을 순수한 사진이라고 말들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리가 사물을 볼때 보이는 정도가 가장 정확한 풍경이고 사실적인 풍경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1번 ~4번중 우리눈으로 보이는(사실적인) 정도는 어느것이겠습니까?
당연히 4번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카메라는 우리의 눈을 따라오지 못하기 때문에 보정 이라는 후 작업이 필요한데요
이러한 기법에 HDR이라는 방식이 이용되는것입니다.
흔하게 잘 찍었다고 생각하는 명작들은 대부분 이 HDR 기법의 보정이 응용된 사진이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물론 풍경에 많이 쓰이진만 )
사실적인 인쇄물을 요하는 관광지 홍보물이나 홍보영상 자료에도 많이 쓰이지요
그렇다면
HDR 사진은 어떻게 만드나?
앞에 노출 예기할때 잠시 말씀드린 것처럼
창을 주인공으로 한장 실외 피사체 한장 실내풍경 한장 이러한 3장의 사진을 별도로 찍어서 합성하는것을 말 합니다
간단 하지요?
어떻게 함성 하는지는 디지탈적인 문제니까 다음에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의 순수함을 추구하느니 뭐니 할때 그 사진의 진실을 알고
사실적인것이 무었인지 알고 가고자하는 취지에서
좀 아는체 해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