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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숙의 유모차
 

철숙씨의 포토에세이 '유모차'를 보면서
사람의 일생과 윤회輪廻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젖먹이 아기와 거동조차 힘들어진 노구老軀, 그 세월의 간극을 이어주는 유모차의 놀라운 효용성 또한
새로운 발견이었습니다.

 엇갈리는 진행방향의 인물사진 2점과 잡초속에서 낡은 집을 내려다보고 있는 빈 유모차 사진으로 이어진
 이 작품은 서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인생행로와, 결국 그 모든것이 덧없음을 보여주는 깔끔한 구성이 돋보입니다.

* 위의 사진은 절숙씨의 유모차 중에서  단사진으로 작화 할 경우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이렇게 트리밍 할 수도
있겠다 싶어 올린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목:이철숙의 유모차
사진가:김복영
등록일:2014-09-03 18:02:22
조회수:1643 / 추천수:403

  이철숙 14-09-03 19:00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진이 훨 단정해보입니다..
전 빨강색이 들어간 파라솔이 이뻤었어요 .
그러나 빼고나니 할머니께 훨씬더 집중이되네요^^
  윤장희 14-09-04 09:45 
글과 함께 다시보니 마치 방장님이 촬영하신것처럼 느껴지네요..
알록달록 파라솔에 분산되었던 시선이 할머니 주변으로 쏠리면서 주 피사체인 할머니는 물론이고 유리창에 비치는(총무님 뒷쪽에 있을) 기와(?)지붕도 새롭게 보이는 등 다른 느낌의 사진이 되었네요..!!
  이철숙 14-09-04 10:02 
그렇죠 ?
처음부터 할머니와 아기의 유모차와의 관계를 생각하고
이렇게 트리밍 한것으로 찍을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그런 경지에는 언제나 도달하게 될지요 ㅎ
  윤장희 14-09-04 10:30 
애초에 잘 찍으면 후작업이 쉽겠지만 그게 어디 쉬운가요^^
총무님처럼 열심히 발로 뛰며 순간을 담은뒤 주제를 부각시킬수 있도록 적당히 트리밍을 하는게 더 현실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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