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요.
우리 외서선생님 이 영상봐 달라고 늦은밤 시간에 문자보내주시고.
톡 보내주시고.
오늘 출사로 넘 피곤해서 자다가 일어나보는데요.
대박 !대박 !
우리 신입 이정희 기자님 넘 이쁘시네요.
앞으로 제가 공주님으로 뫼실게요 ㅋㅋ
제가 영상을 바로 3번이나 봤습니다.
노란우의에 일하시는분들 토끼처럼 ㅎㅎㅎ
어찌나 우습던지 정말 웃음을 참을수가 없습니다.
외서 선생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제가 보고 또 보고 할듯요.ㅎㅎㅎ
윤장희
15-07-13 10:11
저는 아침에 핸드폰으로 먼저 영상을 봤는데 진짜 멋지드라구요..
고생 하셨습니다..비도 오는데..^^
조현자
15-07-13 10:27
외서 선생님!
열의에 찬사를 보냅니다.
실수하신 것이 뭘까요. 몇번을 봐도 모르겠네요. ^ ^
김영석(외서)
15-07-13 14: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언제한번 인터벌 촬영에 대한 촬영회 함 해야겟습니다.
김영석(외서)
15-07-13 14:26
아~~ 사진 보정하면서 느낀것인데
이정희님의 사진빨이 예사롭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쭉~~~~
동호회의 공식 모델로~~~~~~~~
